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
형도
라디오PD, 사는 맛의 8할은 재미가 좌우한다는 신념의 소유자, 하지만 현실은 아재개그
-
천꼬르륵
흔들리는 들풀 같으나 은근히 강한 사람,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대화를 배우는 사람,
라디오와 음악으로 기쁨과 위로를 주고 싶은 사람
입니다.
-
강펀치
강소연 / KBS 라디오 PD / 스케이트 탑니다
-
박정언
마음에 드는 잡문 쓰기를 좋아합니다. MBC라디오PD, <날은 흐려도 모든 것이 진했던> 이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thesouthpacific@hanmail.net
-
기린언니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와 가까이 삽니다. 같은 날 태어난 두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
-
동네소년
지역 지상파방송사에서 24년째 근무하고 있는 N호기심러 '동네소년'입니다
-
어쩌다 PD
뉴스를 보고, 사람을 찾고, 글을 쓰고, 오디오 콘텐츠를 만듭니다.
-
혜바라
매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선곡하는 라디오 PD. 당신의 일상에 귀 기울입니다.
-
장수연
삼남매 엄마, 권태형 연인, MBC 라디오PD. 팟캐스트 <보면 뭐하니> 책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
wanderer
발화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