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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니맘
'산후관리사'입니다. 육아가 힘든 것만이 아니란걸, 아기로 힘든 것보다 그로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걸 알아가는 육아를 돕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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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우리는 살면서 상처받고 싶지 않아 애써 외면하는 감정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글을 통해 그런 감정의 파편들까지도 기꺼이 꺼내보고 오롯이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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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방일반고 학생의 서울대에서 살아남기 - 격주 화요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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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프리랜서로 10년, 직장인으로 8년째 살아가고 있는 비영리 섹터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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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이름
한 반에 같은 이름이 여섯 명 있었다. 심지어 성이 똑같은 친구도 있어 ‘크고 작은’으로 구분되기도 했다. 하루하루 의미있게는 아니어도 하나 정도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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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
'줄라이' 라고 말할때의 발음이 참 좋습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불러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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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그림을 가르치고 있어요. : ) 그리고 어쩌다 20살 노견의 두 번째 양육자가 되어 반려견과 함께하며 서로 닮은 모습에서 발견한 위로의 말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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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
잘 쓰는것 말고, 즐겁게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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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멈가
모험가의 삶을 동경합니다. 이상과 다른 현실에 자주 답답함을 느끼지만, 꼭 오지를 탐험해야만 모험가는 아닙니다. 저는 글쓰기를 통해 매일 ‘나’라는 우주를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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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빛
아직도 성장하는 30대 후반으로 행복이 보장되는 덕질라이프를 즐기는 중입니다. 2023년 결혼 후 신혼 재미에 빠져 사랑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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