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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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향기
가볍지만 묵직한, 친근하지만 의미심장한, 삶의 사소함에서 찾은 보물들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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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 특별함과 의미를 찾아주는 글쓰기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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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사진장이 여행작가 겸 사진장이. https://blog.naver.com/bakilho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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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밭 걷다가 헤매다가 읽다가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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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꾸신발
30대 의사입니다. 우울증과 일상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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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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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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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
살아가고 죽어가는 과정에서 드는 생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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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로루디
1n년차 우울증 외 다양한 정신 질환을 겪고 있는 20대 후반. 프리랜서라고 쓰고 반백수라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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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외과의사 병원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외과의사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