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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
우리말 글쓰기를 좋아하는 영어선생님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오랜 꿈입니다. 혼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용기내어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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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와 세상, 삶의 연결고리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는 글이 되었다가, 금세 돈이기도 했다가, 지금은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인가 봅니다. 찰나의 연결고리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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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순
오떡순의 결혼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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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커리어우먼이 되길 포기하고 퇴사 후 주재원 남편을 따라 해외로 이주했다가 이년만에 싱글로 돌아온 경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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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디
창업으로 뛰어든 프로덕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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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4년의 직장 생활을 잠시 멈추고 3년 동안 아이를 돌보며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려는 육아휴직 2년차 아빠입니다. 아이가 자란 만큼 아빠도 함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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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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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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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대리
글 300여개 브런치 작가. 신혼부부 가계부쓰기 6년차. 내집마련 후 서울살이 4년차. 부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 부모로 사는 경험을 진솔하게 나눕니다. 긴 글은 블로그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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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쓰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남편이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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