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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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독일대학 영어/한국어 강의 및 이문화 컨설턴트로 활동. 사람이든 컴퓨터이든 언어를 배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독일어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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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단단한 영어공부>, <어머니와 나>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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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죽음과 함께 자신의 원고를 모두 태워 달라 부탁 했던 카프카처럼,
무언가를 쓰는 데서 살아 있음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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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zlerin
1세대 주재원 자녀. 양국 사이에 누락되고 왜곡되는 세계를 아까워하다가 여러 글을 써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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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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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균의 코드블랙
의학기자. 여러 의미의 건강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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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과학
모두가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몰캉한 과학과 그 주변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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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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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Eclipse
사람과 공간에 대한 관심이 지나칩니다. 이 세상에 떨어진 우리는 누구이며 왜 당신과의 관계가 만들어질까요. 4차원의 비밀이 드러나기 전 탐색, 감상,감동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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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지
먼길 돌아, 뒤늦게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글을 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