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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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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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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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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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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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그냥. 제 이야기를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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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공대생이면서도 글을 사랑합니다. 책과 영화, 드라마에 대한 개인적 감상. 그리고 일상에서 느껴지는 것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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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운
항상 새로운 꿈을 꿉니다. '중년 여성의 품위 있는 알바 생활' 10월 29일 텀블벅 펀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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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IT 회사원, 세 아이의 워킹맘,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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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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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그윽한 독서의 녘, 맛있는 책으로 <아리스의 Book Code>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세아이의 엄마로서 진한 삶의 현장은 육아 에세이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