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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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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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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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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그냥. 제 이야기를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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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공대생이면서도 글을 사랑합니다. 책과 영화, 드라마에 대한 개인적 감상. 그리고 일상에서 느껴지는 것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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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운
항상 새로운 꿈을 꿉니다. '중년 여성의 품위 있는 알바 생활' 10월 29일 텀블벅 펀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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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IT 회사원, 세 아이의 워킹맘,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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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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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마음이 흐르는 책을 읽으며 일상을 두들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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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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