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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쌤
심리상담사이자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상담 센터가 아닌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아이들, 엄마, 아빠들을 대하며 경험한 부모들의 진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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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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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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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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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IMF와 조울증, 우울증을 겪으며 죽을 듯이 아팠지만, 덕분에 매일 더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중입니다. 아팠던 이야기도, 덕분에 더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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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
PH data analyst로 일하다가 지금은 아이 셋을 키우는 전업 주부가 되었습니다. 글솜씨는 미숙하지만 메시지는 부족하지 않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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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
글에 감정을 꾹꾹 눌러담습니다. 글을 쓰곤 빠르게 빠져나가는 감정의 온도들을 보며 안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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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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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집을 제일 좋아하는데 매일같이 쏘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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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반숙란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결정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하고잽이 해피반숙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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