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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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솔
<나는 왜 산티아고로 도망갔을까> 저자.
오늘 걸을 수 있을 만큼만 충실히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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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딸
별일 없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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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순간순간 스쳐지나간 생각 속에서 내가나에게 했던 수많은 약속과 다짐들에 대해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사람들이 제 글을 읽을 때 여운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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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날
불용하게 생각많은 스타일이지만 진흙속 다정함을 잘 발견합니다. 추억 파먹기, 로또 1등 준비, 인터넷 옷구경, 글쓰기가 취미인 16년차 직장 노비, 5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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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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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고 싶었지만 늘보가 된
소설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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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엄마이자 암환자입니다. 암진단 후 겪었던 혼란과 공포, 그리고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글을 쓰며 나를 치유하고 누군가가 함께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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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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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호
당신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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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