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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
불완전한 삶이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삶 속에서 느낀 감정, 생각을 함께 나누면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픈 경찰관이자 소소한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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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씨
소주와 노포를 좋아하고, 불의를 못참으며, 어딘가 반골기질이 있지만 누구보다 MZ스러운 3년차 직장인 20대 여성의 서울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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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엄
노래하는 큰아들을 위해 가사를 써주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영상을 좋아하는 작은아들과 소통하며 우리의 일상을 적습니다. 저는 글쓰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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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만화 그리기를 사랑하는 은퇴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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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서울 현지인 가이드.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소소하지만 유익한 회사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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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주
안녕하세요. 글 속에 위로를 담고 싶은 작가 소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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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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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냥
이커머스에서 일하는 서비스기획자,프로덕트매니저 PM. 프로덕트오너, PO 여러가지로 불립니다. 화려한 방법론이 아닌, 평범한 기획자가 일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말과 글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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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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