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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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ee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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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서울 프라퍼티 인사이트(SPI)'에서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SPI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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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음악감상카페 DJ를 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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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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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작심백일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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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머리 제이슨
36세에 무리하게 은퇴하여 서귀포에 살고 있습니다. 조금 얼빠진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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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뒹구리
집뒹구리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결혼하고 서른이 되어서야 돈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본주의를 배우면서 알게 된 내용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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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김무명
대한민국 평범한 회사원의 브런치입니다. 가난을 벗어나고자 하는 이 땅의 모든 직장인분들을 위해, 제가 걷고 있는 길을 여과없이 기록합니다. 들러주셔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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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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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영화평론가, 서평가, 기자, 3급 항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