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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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라
제품 분석, 그로스 해킹, 서비스 기획, 통계와 데이터 분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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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빈
국경없이 일하는 PM. 미국 회사에서 근무하는 서울 사는 노마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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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
어느날 우연히 떨어지는 운석과 같이 마음속에 이 글이 내려앉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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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아직 사랑이 서툴고 세상이 생경한 스물언저리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랑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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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팬지꽃과 펜(pen), 지(纸)를 사랑하는 40대 직장맘,관심분야는 재테크와 교육, 자기계발,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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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저자. 잘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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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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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결
의식과 의식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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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롬
대부분의 글은 사랑한다는 말의 길고 다양한 변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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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르미
정월대보름 여섯번째 딸로 시작한 삶.간호사, 아내, 며느리, 엄마... 붙여진 이름에서 온전한 나를 발견하기 까지의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