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명
-
아유 Ayu
용맹하고 명징하게 - 요가, 명상, 글쓰기를 통해 내면과 연결되는 삶을 추구, 자기발전을 통해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체득하고 유지하며 살아요.
-
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
동그란도나츠
9년째 방송만 한 기자. 쉬면서 나를 돌아보고, 세상과 개인에 대한 글을 쓰고 나누고 있습니다.
-
발자꾹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자 애쓰는 지구사람입니다.
-
차거
젊은세대의 실질적 자립에 관심이 많고 스스로도 그 자립을 위해 아직도 정진하는, 실제 현장에서 상담을 직업으로 젊은세대를 만나고 있는, 육아휴직 중인 아빠 입니다.
-
은정원
폭우처럼 쏟아지는 글보다 단비처럼 스며드는 글을 쓰고 싶어요. 간직하기 위해, 남겨두기 위해, 마주보고 바라보기 위해.
-
글쓰는 스칼렛
운동(달리기, 등산, 요가, 댄스), 자연,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색과 소통, 교감과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아들셋 엄마입니다.
또한 열정과 아름다움, 우아함을 사랑합니다.
-
유진
감정에 대한 에세이 매거진을 쓰고 있어요!
심리와 자기 계발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한국심리교육협회에서 1급 자격증 5개 취득)
POD,AI음원, 미드저니,그 외 다양한 활동 중
-
나말록
누군가 깨어났으니 당신도 깨어납니다. 이원의 착각에서 비이원의 자유까지, 요즘 사람들의 요즘 깨달음은 종교와 신비가 필요 없습나다.
-
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