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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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원섭
30대 중반의 남성. 철학과 같은 인문학을 좋아하지만, 전공은 화학공학이다. 종로를 좋아하며, 거의 10년째 매 주말마다 종로에 가자고 졸라, 와이프랑 사이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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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연
체계적인 폐인생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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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
느긋하고 단단하게 살고 싶은 글자생활자입니다. 장래희망은 배당금 받는 소설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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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니저
코로나19시대 결혼을 준비하고, 신혼을 보내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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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과거 15년 동안 글밥 먹고 살았던 방송작가였고,
그리고 오래전 한때 영화객원기자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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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ean
이정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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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Lim
기자들과 밥 잘 먹는 홍보맨. 장서가, 독서광들 곁에서 책 좀 읽는 척 하지만 곧 드러날 밑천에 전전긍긍이다. 말과 글 나눔을 즐기고 여행, 영화, 만화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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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ay
귀여운 외계인들을 그려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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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찬
<세.가.별><꽃필날><꽃단배 떠가네> 등 5권의 책 작가. 경영컨설턴트(기업경영, 마음경영), 인문+IT 융합 기획자, 심리치유전문가로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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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
여행을 다니며, 일상을 살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시와 에세이로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