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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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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정신없고 바쁜 인생에 감동, 웃음을 잠시라도 느끼시면 어떨까 하는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살아보니(?) 근심 없이 그저 웃고 속 편한 것이 제일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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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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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으니
<평생 엄마로만 살 뻔했다>를 쓰고 두 번째 책은 나와 같은 주부가 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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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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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랑
누군가 나의 글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했습니다.글을 적어보기도 했지만 누군가 읽어줄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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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고향에 돌아갈 날을 꿈꾸며 미국에 살고 있는 무명작가입니다. 시와 수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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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독자
마음을 읽고, 사물을 읽고, 세상을 읽어나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잘 읽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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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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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돌
짧지만 리얼한 매일의 농담. 일상에 대한 캐리커쳐. 읽어도, 안 읽어도 무방하고 무해한 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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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Hunter
프로이디안이 되고싶은 열망이 강한 호주 회계사로 유술柔術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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