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88명
-
호랑
랑의 서랍입니다. 넣어두기만하고 꺼내지는 않는 편입니다.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글은 내 안에 있던 나도 모르는 존재를 꺼내는 일 같습니다.
-
KJE
KJE의 브런치입니다.
-
오후의 로망
직장인(이었던 것). 문예에 뜻을 두고 글을 써온 지 16년차.
-
Settyphon
Settyphon의 브런치입니다.
-
류은샘 러블리아샘 -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
Marsh
Marsh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다니엘 최
다니엘 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김봄 하여... 오늘도 글을 쓰고 꿈을 꿉니다.
-
고복치
고복치 부흥 중
-
김병민 변호사 In Praise of Idleness 아스날 최강야구 한화_원피스슬램덩크_비틀즈 너바나 퀸_타르콥스키 박찬욱 코엔의 팬_조영래 이태영 피터베넨슨을 존경_영화와 인권, 글쓰기를 좋아하는 변호사-공익법무관-헌법학 박사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