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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IT 회사원, 세 아이의 워킹맘,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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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애넷맘
2020.7.28 사남매중 첫째 서준이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하늘로 유학간 열세살 아들을 그리워하며 글을 씁니다. 아들을 기억하고 아들을 만나고 아들의 레전드를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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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차박
차박차박은 ‘힘 있게 발자국 소리를 내며 빠르게 걷는 모양’을 뜻합니다. 세계여행을 힘차고 당당하게 하겠다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3년9개월 동안 첫 번째 세계여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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