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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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록
서른이 훌쩍 넘은 서울의 영원한 이방인 여자, 일상속에서 마음챙김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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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순간순간을 가치있게,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 두기 위해 글을 씁니다.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싶습니다. 나를 위한 글이 그대에게도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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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오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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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정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NGO 일을 하며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연결'과 '공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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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원
삶과 언어의 시선을 말하는 사람. 담백한 필체로 우리가 스쳐가는 계절과 일상을 글로 담는다. 보라색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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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희
낭만 수집가, 출판사 마케터, 글 쓰는 사람. <당신이 빛이라면>, <간격의 미>, <너의 계절>, <에어프라이어 술안주 앤 논에어프라이어 간편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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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준
시의 치유력을 줄곧 믿습니다. http://instagram.com/seodeok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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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페코
매일을 살아내는 집에 관한 단편적 생각, 담백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가벼운 사유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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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