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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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야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은 직장인이다. 쓰고 싶은 글만 잘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아쉽다. 그래서 현실을 무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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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너스
I'm your nurse. 유어너스의 브런치 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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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김미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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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김민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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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디지털노마드가 되고싶어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물욕은없지만 잠자면서도 돈을 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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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롭지엥
유럽살이는 현재도 진행중. 저의 경험과 시행착오, 좌충우돌 해외 체험기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깜깜한 어둠속 손전등이 되기를 희망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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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주
완생에 가까워지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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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이은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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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이승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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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아들 둘의 아빠, 아내의 남편. 내시경실 간호사. 세상을 놀이터로 보는 이. 노래를 들을 땐 한곡만 반복해서 듣는 남자. 부산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