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3
명
박영선
인류의 영원성과 인생의 덧없음을 사랑합니다. 글을 쓰는 것도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예전에 쓴 글들은 작성일을 첫머리에 써두었습니다.
구독
도치도치상
2008~2018년은 뉴욕, 2018~지금은 서울. 겉은 까칠하고 뾰족하지만 내면은 연약하고 말랑말랑한 고슴도치상 사람
구독
수수나
만들고 기록하는 사람. "배워서 남 주자"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구독
오모리
사생활에 관심이 많은 백수. 이제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책 편집 및 출판상담: 5morii.book@gmail.com
구독
짐니
12년차 컨텐츠 마케터. 먹고 살기의 어려움, 여행 에세이, 그리고 결혼생활에 대해 씁니다.
구독
달하
그냥 회사원입니다.
구독
박재영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CTO , Data & Growth Lead, VP Engineering 포지션을 거쳤습니다. 팀 빌딩 & 매니지먼트, 데이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구독
연간 김용훈
키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회사를 키우고 강아지를 키우고 현재는 크고 작은 스타트업을 컨설팅 해 드리며 키우고 있습니다. levi.yonghun@gmail.com
구독
은은늘
'사실은 괜찮지 않았어' 저자. 8년 차 마케터이자 새내기 작사가. 더는 앵그리 하지 않아서 필명 앵그리 애나는 졸업했다. 은은하게 늘 글 쓰고 싶다.
구독
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