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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es
슬픈 눈의 IT 서비스 기획자 입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저랑 기획친구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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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lin
이런! 브런치에 등극되버리다니! 이제 동굴속 염소가 밖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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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준
직접 부딫히며 나만의 기획을 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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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그루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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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
광고회사에서 일하며 일하는 순간만큼은 행복한 직장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이북보다 종이책, 스마트워치보다 아날로그 시계, 스마트폰보다 필름카메라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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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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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따스한 햇살 받고 앉아 있기, 걷기를 즐깁니다. 사람냄새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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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슬기
만드는 사람 홍슬기 입니다. 이곳에선 사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사소한 것이 모여 삶이 된다고 믿습니다. @50.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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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쌈
전국에 있는 보쌈을 찾아냅니다. 누군가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볼 때 "보쌈"이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글쟁이입니다. 매주 목요일 새로운 식당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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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i 고나희
책을 읽고 쓰고 나눕니다.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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