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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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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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요즘 내겐, 내가 필요하다 느껴요. 타인에게 그만 주고 내게도 달라고. 이제는 가까운 것을 돌보려 합니다. 내게 가장 가까운 나부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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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현
정채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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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미술과 어딘가의 장르를 넘다들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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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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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토끼
몽몽토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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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ae
따뜻한 통찰력을 가진 할머니로 늙어가는 게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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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김승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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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이발을 하고 그들과의 대화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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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
기록으로 기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