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
글쓰는 편집장
작가, 편집자 / 디페랑스, 다반 출판사 민 편
-
히말
책 읽는 히말,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
혜윰
자세히,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는 어느 시인의 이야기처럼, 곱씹을수록 진한 향이 배어 나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SCS
서울의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면서 수능 국어 모의고사 출제와 학습서 집필을 해 오고 있다. 매주 한국 경제 신문 《생글생글》에 국어 지문 읽기 방법을 기고하고 있다.
-
송용원
'책 읽어주는 금융노동자' 송용원입니다!
-
Younghoo Kim
모든 글은 데스크톱 기준으로 작성・편집되었으므로 PC에서의 접속을 권장합니다
-
이인미
한나 아렌트 연구자다. 아렌트를 평생 연구 주제로 추구한다. Loving Arendt.
-
노용헌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
-
생각창고
- 읽고, 생각하고, 씁니다.
- 자본, 자본주의, 자본가, 자본주의자에 대해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