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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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때때로 여행을 하며 머무르는 ‘순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그리고 삶의 의미’를 주제로 향기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는 대한민국 신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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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캐는 광부
읽고 쓰기를 좋아한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만의 글과 말로 세상을 풀어내는 것을 즐기며, 다양한 일상의 이야기를 경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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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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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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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헌 기자의 Labor Inside
자본주의 세상을 살아가는 노동전문기자 이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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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선
書中有響(서중유향) 을 지향합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향기로운 꽃들이 피어나듯이 향기로운 글을 쓰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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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단비
나만 아는 풍경이 건네는 말을 들려줄게요. 당신이 일상에서 지쳤다면 내가 보여주는 풍경들이 위로가 될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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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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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시집 <나는 그 꽃의 이름을 모릅니다>공저 작가입니다. 일상이 별일 아닌 듯 지나가지만 한 순간도 특별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일상의 재발견으로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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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지
엄마이기 때문에 지치고 힘들지만, 엄마인 덕분에 꿈꾸며 성장하는 중입니다. 나의 도전과 성장이 누군가에게 희망이되고,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되길... <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