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8
명
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구독
Iggles
미국 유학, 높은 연봉,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인생처럼 보였지만 그 모든 길에 항상 나를 옭아맸던 공황장애. 해외생활 중 우당탕탕 공황장애 길들이는 이야기.
구독
마인드 무장 경찰
'오늘도 출근하는 김 순경에게' 저자입니다. 경찰 제복 뒤에 숨겨진 따뜻함과 공감하는 마음을 나누고 공유합니다.
구독
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구독
루빈
(영어) 기술 및 출판 번역을 한 지 14년차. 책을 읽고 주요 구절을 정리한 지 14년차(현재 1170권째) 아침 5시~6시에 일어나 모닝페이지를 쓴 지 12년차.
구독
달빛정원
정원에서 위안을 얻고 아내와 옥신각신하며 시골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독
똥이애비
일상적이고 소소한 재미와 평범함 속에 얻은 깨달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성장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습니다.
구독
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구독
kolumnlist
K-Pop 칼럼, 음악 추천, 사운드로 음악 듣는 법. 문장은 아름다워야한다.
구독
가독성
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구에서 살아 숨 쉬는 동안 나의 우주를 소중히 받아들이는 존재로 남기를 바라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