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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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숲섬
시를 읽고 씁니다. 타로를 펼쳐 세상을 읽습니다. 당신을 통해 사랑을 배웁니다. 울림 있는 목소리로 질문하고 답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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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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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란드리아
책을 사는 것도, 읽는 것도, 책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는 평범한 소시민. 진짜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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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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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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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
내향적인 엄마의 첫 육아서, <내향 육아>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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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꽃
달라지려 하면 달라질 수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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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인공 [김인경] 일러스트레이터[그림그리는 사람] 사람들이 고미를 통해 힐링되고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작가가 되고싶다. 인스타그램@in_kyu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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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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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word
SONG JUNG 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