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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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린
십수년 동안 한국, 카타르, UAE, 사우디, 말레이시아 등에서 일했고, 지금도 일하고 있는 엔지니어 입니다. 어렵게 일하며 배우고 느낀 점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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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 <하나글쓰기> 작가 |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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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씨
소주와 노포를 좋아하고, 불의를 못참으며, 어딘가 반골기질이 있지만 누구보다 MZ스러운 3년차 직장인 20대 여성의 서울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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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제인
30년 넘게 살아왔던 한국을 떠나 호주에 정착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이방인같던 이 마음도 안정감을 찾길 바라며 호주의 일상을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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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한국에서 졸업 후, 해외 살이가 하고 싶어 호주에 왔습니다. 현재 시드니에서 짧은 인턴생활을 거쳐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내일을 기대하는 삶을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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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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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녀in뉴욕
미국 직장인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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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틈만 나면 떠날 궁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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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물결
서른에 다시 대학교를 간 늦깎이 유학생. 호주 워킹홀리데이 요양보호사를 시작으로 호주 정신건강 그리고 알코올 및 마약/중독 정신과 그리고 요양원 트래블 간호사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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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벽돌(brick) 한 장을 쌓듯이, 저의 글을 한 편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