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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아리
초등교사 엄마 사람. 재수도 해봤고 임용고시도 봤고 석사 논문도 써봤지만 육아가 제일 어렵다. 흔들리며 매일 커가는 엄마와 연년생 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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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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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보
대만의 대학에서 한국어 교수로 일한 지 15년. 한국어교수이자 두 아들의 엄마이며, 해외 거류자로서의 삶과 일에서 느끼는 배움, 깨달음, 성장, 공감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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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싶은 여자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단단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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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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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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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
겨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늘까지도 수술실스크럽간호사로 오랜시간 재직중에 있어요. 직업,일상과 관련된 픽션과 논픽션 글로 꾸준히 자주 인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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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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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Joy
뮈넨에 사는 토종 한국인 어쩌다 보니 삼형제의 엄마 그리고... 궁극의 목표는 노벨문학상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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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양극성장애 환자. 7살, 9살 아이들을 육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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