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83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838
명
태화강고래
2번의 암수술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울산에서 시작했습니다. 삶을 제대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마음을 글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 여행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구독
돌변
돌고래랑 IQ가 같다고 믿었던 지독한 노력파. 성공보다 실패를 자랑하고 싶은 크리에이터.
구독
미니고래
시각 예술가와 작가의 여행(56개국) 이야기 <여행책엔 없는 여행 이야기>의 저자. 에디터, 취재, 협업 문의 minhee0303@gmail.com
구독
초빼이
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초빼이의 노포일기 - 경인편, 지방편] 저자
구독
에릭리
삶을 살아가며 느낀 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구독
땅꼼땅꼼
처근차근, 따박따박. 20년 넘는 직장생활 대신 전업작가로 나설 용기는 없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게 좋은 나는, 오늘도 땅꼼땅꼼 글쓰며 인생을 채워가는 중입니다.
구독
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구독
이춘노
2번의 휴직. 특별한 경험 중이며 지금은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구독
앞니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써봅니다.
구독
키미수 김
죽음의 문턱 4번•차 추돌사고•수술2번•물리치료 6년째•장애인• 마비•트라우마 외상•나의 감정• 생각•표현을 메모 합니다.2024년 6월 7일 오전11시 두번째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