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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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사소한 이야기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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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상지
중년과 노년의 경계인. 후회하며 늙어가는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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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
소설과 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 장편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읽고 보고, 쓰는 행위를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지옥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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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미
제가 걸어온 발자취를 글로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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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책, 글, 식물, 산책, 혼자서 여행, 오래된 사람과 새 사람을 좋아함. 가사와 돌봄 노동자. 암경험자. [생활인] 단지 오늘을 생활하고, 잘 생활하는 법을 여러모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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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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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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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onuk song
한국 그리고 독일, 일 그리고 삶, 관성대로 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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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
독일에 사는 40대 엄마입니다. 해외에서 산전수전 겪으며 키운 도전과 용기 정신으로 취업, 면허, 영주권 등 도전과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엄마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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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이야기해주는 선생님
특수교육현장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저런 제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