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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So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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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IMF와 조울증, 우울증을 겪으며 죽을 듯이 아팠지만, 덕분에 매일 더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중입니다. 아팠던 이야기도, 덕분에 더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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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
마흔에 하는 휴직, 마흔에 하는 성장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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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늑한 글을 씁니다. 사랑의 대상은 그때그때 달라지지만, 대체로 주위를 둘러싼 많은 재료를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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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솔
저는 언제나, 누구와도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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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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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무너질 때, 브런치라는 브레이크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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