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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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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 Placid
그렇게 소중했던가, 그냥 두고 올 생각 왜 못 했던가. 꿈 깨기 전에는 꿈이 삶이고, 삶 깨기 전에 삶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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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인
아내와 아들, 제가 살 집을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회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park.ta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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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원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려고 노력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연결의 힘을 믿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고 꿈은 크게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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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근
공부하는 게 직업인데 그것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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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랑
제주 올레길처럼,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한국정원을 여행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한국 정원의 가치를 전하다. 월하랑 / 글에 특별한 문구가 없을 시 저작권은 월하랑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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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
마음의 지도를 그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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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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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
정소연 변호사입니다. 여의도에서 개인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일하면서 배우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쓰려고 합니다. www.bodalaw.net ,02-78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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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운
느리게 생각하고 이따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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