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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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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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Surgeon
"생명을 넘어 새로운 생명으로" / 꿈꾸는 외과의사입니다. 임상에서 겪는 소소한 일들을 약간의 각색(?)을 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주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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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크론병과 함께하는 외과의사입니다. 병원의 치열한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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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폴리
요가에 대해 주로 글을 쓰는 광고 기획자입니다. 몸짱 할아버지를 꿈꾸고 학생처럼 살아가려 합니다. 광고, 예술, 테크, 운동, 글쓰기, 독서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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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파
그냥 주변에 널린 글쟁이 중 한 명. 경제지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장편 2권, 단편집 1권, 산문집 1권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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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ULE
상처와 상실은 경험과 자산으로. 이 정도면 회복탄력성이 꽤나 좋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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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우
사람을 좋아합니다. 내 이야기, 내 주변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쓰면서 위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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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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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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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작가
동화작가이며 지우개를 파서 이야기를 짓는 지우개 작가로 활동합니다. <아빠 보내기>, <이찬실 아줌마의 가구 찾기> 들을 썼습니다. 갱년기의 일상을 지우개로 찍고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