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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 기획자 l 단수민
인생의 두 가지 축, ‘일’과 ‘사랑’의 시너지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림을 사랑하는 7년차 기획자의 아-주 솔직한 기록 https://slashpage.com/hon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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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n Ryu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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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eza
반짝거리는 매일을 수집하는 “매일 수집가” 애리자 입니다. 하고 싶은것을 하기 위해 오늘도 나의 매일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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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벼룩입니다. 신벼룩의 둠둠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연을 만나기 위한 작은 모험'을 주제로 매주 한 편의 글을 발송합니다. 아래 URL을 눌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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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만난 심리학
[디자인 X 심리학] 이라는 관심사로 글을 씁니다. 낮에는 리서치를 하고 밤에는 책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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