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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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카
시시때때로 집안 대소사 챙기는 잉여인력, 독서논술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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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
한국, 중국, 미국을 돌아다니며 치열하지만 뻔하지 않은 삶을 살았습니다. 하고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서른을 맞은 올해, 퇴사를 한 후 풍요롭게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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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
어쩌면 너무나 사소해서, 어쩌면 죽도록 수치스러워서 나만 알고있던 내 기억의 요새를 열어봅니다. 당신과 다른 듯 같고, 같은 듯 다른 내 과거와 현재에 한 발짝 들어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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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쓰는 새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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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무
traveler.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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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뷴
사소한 나의 사정이 어쩌면 당신과도 연결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청계광장 근처의 직장인입니다. 미국변호사(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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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글에는 색色이 있을까? Indigo Color만 기록합니다. 주 2회 Ⓦⓔⓓ,Ⓢⓤⓝ 업데이트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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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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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웬
사업자 등록증 가진 23년 차 편의점 야간 알바이며 남편 같은 아내와 폭탄 같은 딸을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제 글을 읽어줄 독자가 단 한 분뿐이라 해도 그분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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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20년차 카피라이터. 이코노미톡뉴스에 <영화의 위로>와 <최카피의 딴 생각>을 쓰는 칼럼니스트. 일상과 생업의 현장에서 만난 깨달음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