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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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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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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
지구 저편, 브라질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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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승무원
인생은 어차피 고진감래.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홉수 승무원입니다 .잘먹고 잘 쉬어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숨고르기 중입니다. 아홉수라는 ‘쉼표’를 통해 오늘도 꿈꾸고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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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마카롱
현재는 두바이에 삽니다. 맛있는 음식, 걷는 것, 즐거운 사람, 그리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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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
사는 것이 매일 아름답진 않지만, 정성껏 쓰고 다듬어 글로 담아봅니다. 돌아보니 결국 인생은 아름다워, 인아입니다. 제 이름 끝자를 따서 사람들이 인아- 하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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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at
이 세상은 특별합니다.당신도 나도 나의 보물인 네명의 자녀들도 특별함을 즐길 자격이 있습니다."sarsat"는 영어로:수색대,러시아어로:옆집이웃 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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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는맘
농업전문지에서 기자로 활동한지 15년 결혼이라는 일터에서 아내로 재직한지 16년 지역방송 아나운서에서 뚱뚱한 아줌마로 변신한지 15년 워킹맘 욕쟁이 엄마로 취직한지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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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무
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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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
<건축가의 도시> 저자. 일과 여행의 경계를 넘나들며 낯선 도시를 탐닉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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