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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20년차 프리랜서 신예희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자의 밥> 1, 2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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꿘녜
무색무취 인간이 쏘아올린 작은 취향기록, 에세이 <취향의 기쁨> 출간(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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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닥이
학계에 비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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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끈적한 불안과 털복숭이들이 함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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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때
꿈많고 의욕넘치는 ‘그 녀’에서 지금은 다 내려놓은 채 아들 둘 키우는 ‘그 아줌마’. 그러나 "스토아철학"을 만나 타인의 인정과 위로없이 '스스로' 일어설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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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Beluga 고래아가씨
15년 방송기자 생활을 접고 코끼리 아저씨와 태평양 건너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에서 모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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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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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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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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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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