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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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바름
나를 행복하게 하는 좋아하는 글쓰기를 하며, 앞으로도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평범한 순간을 행복으로 남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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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선인장
40대후반 마케팅 팀장으로 이직과 퇴사를 반복하며 아직 조직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사이 암환자가 되어보기도 하며 아직도 방황하는 인생 사는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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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영국 현지에서 브런치 작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Substack 음식 문화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4050 , 해외살이 하면서 느끼는 생각과 마음을 글로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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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돈벙
찬란한 30대를 꿈꾸는 20대의 이야기/ 어느 순간 어른이 되어버린 나와 그대에게 _ 오늘 하루도 여전히 방황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 버텨내는 중입니다만 _ 인생을 그리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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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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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음
글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자까, 역마살 돋으면 지구탐험가, 극단적 집순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갈구하는 호기심 천국형 인간, 365일 다이어터, 기록에 대한 강박적 집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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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llii
17년째 필라테스 선생님. 공부하는자와 예술가 사이쯤에 스스로를 포지셔닝 하고’몸으로 돌보는 마음‘에 대해 연구합니다. 감정테크연구소- CITY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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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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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ct Code
Wishing the best for you and y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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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희
서울, 상하이, 보스턴, 워싱턴을 거치며 일하고 공부하고 생활중입니다. 역사, 법, 행정 등을 잡다하게 공부하고 금융 일을 했으며 현재는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