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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예하니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작은 균열과 변화를 다정히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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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치기를 서툰 문장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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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초등학교에 막 입학했을 무렵, 잠든 엄마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울 엄마도 나만큼 어린시절이 있었을까?' 했던 그 시절의 엄마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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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사
봄과 여름 사이.
교사이자 엄마로 매일 아이들과 겪는 일상의 이야기부터, 이제는 완벽한 여행메이트가 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고 여행하는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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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볼러
직장 다니며 틈틈이 여행하는 출근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연차 털어 여행하고, 퇴근 후 끄적입니다. <여행하려고 출근합니다>, <앗쌀람 알라이쿰 이집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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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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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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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나의 삶이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 따뜻함을 마음으로, 글로 전하는 사람이 되길 꿈꿉니다. 슬초브런치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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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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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드는 방
구 공연마케터, 현 교육 프리랜서 겸 작가 지망생. 햇살 드는 방에서 사부작 거리는 일상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