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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더
이 구역의 토닥왕.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에 시간을 쓰는 사람. 나는 내 찐팬으로 사는 오늘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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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
10년간 대형출판사에서 일한 짬밥과 스무살부터 육아서를 읽은 짬밥, 그리고 7년째 엄마로 살아온 짬밥으로 뭔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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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하
누구나 즐겁게 마시면 좋겠다고 생각해, 차(茶)와 함께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팀 <요즘다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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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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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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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창가
책과 글쓰기를 좋아한다. 외국어를 한국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신기하게도 글쓰기를 하면서 자존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놀라운 체험을 한 이후 계속 글을 끄적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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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파파
네 아이의 아빠로서 공무원교육원 교수를 지나, 현재는 다시 일선으로 복귀하여 밥벌이중입니다. 아이들의 교육문제와 살아가야할 세상, 부모들의 삶을 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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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 만드는 편집자, 그리고 엄마. 개인적인 사랑의 순간을 기록하기 위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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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아이와특별한엄마
21년동안 아이들의 영어를 가르쳐온 듀센형근육병을 앓고있는 장애 1급의 아들을 19년간 키우는 엄마이자 곧 출간될 책의 작가입니다.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기운을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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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책생활
담백한 삶을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사랑하는 일에 자신있는 편. 다정이 삶을 구원한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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