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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
전시 기획자 입니다. 지겹지만 소중한 나의 밥벌이에 대해 생각이 이끄는대로 이곳에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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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11년간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퇴사! 브런치 필명인 진저는 생강 아닙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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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인구 13만의 도시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하고 신문기자가 됐습니다. 2019년 5월 ‘솔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소소하지만 디테일한 아빠육아 일기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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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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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근
공부하는 게 직업인데 그것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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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산
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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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수
11년차 신문기자입니다. 그것과 관련이 있는 일들, 무엇과도 관련 없는 것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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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장
<거짓 자유> 와 〈좋아서 하는 사람, 좋아 보여서 하는 사람〉을 썼다. 독일 본 대학 종교학 석사, 인문학원 생각공장 운영(2013~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필진(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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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읽기
행간읽기, 하나만 읽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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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시락
*내느낌대로살다내느낌으로죽기* / (나와 세상에 대해) 쓰고 (내 느낌을 현실로) 만듦 / 김대근 바솔b 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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