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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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디
내 삶에 갑자기 찾아온 암... 40대 초반에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을 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암환자로서의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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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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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고래
2번의 암수술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울산에서 시작했습니다. 삶을 제대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마음을 글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 여행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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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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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꽃잎
글 쓰고 요가하며 삽니다. 생업으로 공무원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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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론
살기 위해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육아로부터, 직장의 고됨으로부터, 엄마의 무게로부터, 삶의 무게와 고독함으로부터, 파고드는 우울로부터, 진짜 ‘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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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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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캐는 광부
읽고 쓰기를 좋아한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만의 글과 말로 세상을 풀어내는 것을 즐기며, 다양한 일상의 이야기를 경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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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티
누군가의 느린 성장과 소소한 일상을 응원하고픈 90년대생이자 결혼 7년차 부부, 5년차 특수교사인 2023년생 땡그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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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
지하철 출근길에서 항상 머릿속으로만 방황하던 키 작은 꼬마가 회사를 때려치우고 캐나다로 떠난 지 7개월. 이제는 한국에서 직접 부딪히며 방황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