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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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까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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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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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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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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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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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낯선 언어
낯선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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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리씨
저녁 노을의 낭만을 아는 사람에게 유독 호감을 느끼는 편, 주로 홀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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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
<에스콰이어> 피처 에디터였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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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기
Studi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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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WATCHA
좋은 콘텐츠를 보는 오만가지 시선을 소개합니다. 왓챠엔 좋은 영화가 차고 넘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