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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 고슴도치
무서워보이지만 마음 여린 호랑이가 지키는, 온통 뾰족해보이지만 사실은 향긋하고 아늑하고 커다란 숲속에 예민하지만 몽글몽글하고 제 새끼는 끔찍하게 아끼는 고슴도치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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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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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똥
글쓰기를 좋아해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어요.내성적이고 소심한 직장인이에요.주말마다 글을 끄적입니다. 빨간 열매 보리똥은 우리 아이들을 닮아 작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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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칠리
깡으로 먹고 사는 사회초년생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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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비
시간을 쪼개 독서를 하고 연애소설을 쓰는 시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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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추러 다니는 사람. 매주 춤을 추러 다닙니다. 인생을 추러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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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yselfolive
일상기록가, 브랜드탐험가, 다정한관찰자, 따뜻한어른 & 응원대장 | Lead with Courage #올리부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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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살림
다양한분야의 일들을 경험하였습니다. 방향성 없이 사는걸까 걱정이 들기도 했지만 모든 점들이 선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지금은 살림을 다정한시선으로 바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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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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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롱
마드리드에서 쌍둥이를 키웁니다. 부캐는 르 꼬르동 블루 제과 과정의 학생입니다. 슬픔도 환희도 글로 남겨두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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