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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기
많은 자기계발로 열심히 살았지만 정작 인생에 꼭 필요한 '나'라는 자격은 아직도 취득을 못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나'의 자격이 무엇인지 깨닫기 위해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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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부름 지나
용기를 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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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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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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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의 비지니스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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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취하다
직장인 21년차. 별을 꿈꾸던 날들. 넘어지며 바라본 현실. 누군가에게 쉼표가 되는, 위로가 되는, 따뜻함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 글에 취하다. 직장단어에 취하다. 心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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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주변 작은 변화들을 수집하여 에세이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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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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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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