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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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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쓰
확신은 사라져가지만, 취향은 확고해집니다. @yuzu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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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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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홍 Dhong
기록과 정리를 좋아하는 사람. 호기심 많고 예민한 사람. 평일 낮에는 IT회사에서 일하고, 주말과 밤에는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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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율 작가
제일기획 카피라이터로 활동했고,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가슴이 시키는 일] 등을 펴냈고 희곡 [믿을지 모르겠지만] 공연을 했다. 글쓰기 코칭. 강연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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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 Zilla
자유 개발자의 주관적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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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출근하지 않아도 단단한 하루를 보낸다>, <여행말고 한달살기>, <사랑한다면 왜>의 저자. 글로 담을 만한 인생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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