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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욕의사
최초 & 유일의 한국의대 출신 미국응급의학과 전문의. 호스피스 완화의학을 세부 전공한 Thanatologist로 어떻게 우리가 좋은 죽음을 맞이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을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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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그림 노운
가끔 그림 그리는 신경과 의사. 안온한 일상을 꿈꾸며 긍정적인 편.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무엇, 알고 있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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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여기는 한이의 브런치입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아들 하나 키우는 주부입니다. 소소한 사는 얘기와 후배 간호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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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sito쏠레씨또
취미는 이직, 특기는 새로운 곳에서 처음부터 적응하기. 간호사 면허증를 받자마자 시작된 좌절과 슬픔에 대한 감정이 무뎌지기 전에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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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야
저는 환경엔지니어이면서, 그림 그리는 쭈야-박주현입니다. 그림과 글을 통해 따뜻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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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단
찬란하게 내리쬐는 햇볕 그 어딘가의 그늘을 상상하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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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심리상담사 5년차,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만질 수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글로 써봅니다. 제 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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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립
솔립의 기록 | 삶의 힘듦을 덜기 위해 글을 하나씩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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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안녕하세요, 응급실에서 일 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간호사를 희망하는 혹은 간호사로 일 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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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언론학과 서양사를 공부하고 미술에세이를 출간한 문화연구자. 역사, 예술, 일상이 혼재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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