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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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랩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달릴 수 있는 인생으로 살고 싶습니다. 빠르게 달리는것보다 즐겁게 달리면서 인생의 상쾌한 바람을 만끽하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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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
아직은 '아빠'란 단어가 낯선 초보 아빠. 소소한 육아 일상이나 생활 속 단상, 글쓰기 관련 토막글을 틈 나는 대로 쓰며 공유할 예정. 읽기 쉽게, 꾸준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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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직접 보고 들은 얘기를 쉽게 그리고 깊게 풀어쓰려 노력합니다. 법원을 출입하며 재판을 기록하고, 대학원에선 과학저널리즘을 공부합니다. 이따금 여행기도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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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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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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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하
시시(詩詩)하고 미미(美美)한 인생. 쓰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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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롱님
매일매일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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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