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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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서른 + 4 입니다. 백화점 마케팅팀에서 근무했고, 서른 겨울에 회사를 떠나 백수로 2년을 보낸 뒤 플로리스트가 되어 다시 호텔을 거쳐 이제는 꽃집 사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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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영하'의 '그림'일기, 네이버 도전만화 동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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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로운
마음을 보고 다루는 다양한 방법들을 안내합니다. 작은 독립 출판사와 상담소를 운영하며 1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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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민지
순정과 세속 사이에서 줄을 타는 글을 씁니다. 사랑과 욕망에 관한 에세이『우리에겐 에로틱한 이야기가 필요해』를 펴냈습니다. 미술 감상글과 자본주의에 대해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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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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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보이
'팔리는 브랜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하는 유튜버이자 강사, 작가. 광고회사 TBWA, 이노션을 거쳐 토스의 브랜드 마케터로 일했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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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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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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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EE
연애 7년 + 결혼 3년, 10주년을 맞이한 부부의 고군분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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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부드러워
더 좋은 브랜드, 마케팅, 기획, 지혜, 인사이트, 경험, 가치, 혁신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