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7명
-
하고시픈말 하늘에 뜬 예쁜 구름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달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합니다. 낮게 엎드려 피는 풀꽃들을 사랑하고, 하고싶은 얘기가 많은 사람이었는데 들어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라리고
라리고의 브런치입니다.
-
나무산책
김세현. 등단 시인. 명상가. 치유사. 별. 바람. 시. 융. 붓다. 지구별에 잠시 머무는 우주 여행자. 세상의 중심을 향해 대활을 명중 시키는. 자연으로 귀의하는 매순간. 자유
-
Chai Cheng
Chai Che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사과나무
퇴직 후 달라진 삶을 소중히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역사문화기행을 좋아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사랑하지만 가슴 뛰는 도전도 좋아합니다
-
카타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 감성과 이성의 균형, 냉정과 열정 그 어딘가. 색깔이 확실한 뾰족한 글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인 사람.
-
유니꼬
유니꼬의 브런치입니다.
-
오란씨
난초 꽃이 활짝 핀 어느 날 태어난 '오란'이란 이름을 가질뻔한 오십 대 여자 이야기
-
윤정숙
윤정숙의 브런치입니다.
-
그로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역안에서 선물로 주신 아이들을 통해 성장하는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