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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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랏투에 사는 폴
빈티지 디자이너 가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가구 컬렉터이자 문장 컬렉터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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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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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송
피아니스트에 ‘엄마'라는 이름이 붙여지니, ‘건반 밖 엄마’가 되었다. 주어진 이름들에서 배운 인생의 가치를 글에 담아본다. 나와 당신을 다독이는 아름다운 선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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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om
사적이고 아름다운 삶의 흔적에 관심이 많은 기획자이자 기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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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먹고사는 이야기.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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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공공도서관에서 일하는 20년차 사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책, 도서관,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햇살에 비쳐 반짝이는 윤슬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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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설레는 아침, 설아입니다.
책과 글로 맛난 밥을 짓는 엄마.
감정코칭을 글에 녹여 따뜻하고 유쾌한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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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졔
나다운 삶의 레퍼런스를 찾기 위해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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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온기
읽다가 생각하다가 가끔은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도 키우고 나도 키우며 성장하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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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슬초3기,아이들과 소통하며 에너지를 얻는 INTJ 영어 교육을 하는 사람, 늘 명랑하고 에너지 넘치고 싶은 INTJ 늘 긍정 에너지 넘치는 ENFP 아이와 “같이하는 삶의 가치”